인천시 부평구가 9월29일 인천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‘2021 인천지역 평생학습 도시협의회 공동세미나‘를 개최 했다.
인천지역 평생학습도시 협의회는 지난 2012년 인천지역의 평생학습도시간 유기적인 네트워크구축을 위해 구성됐다.
현재 부평구를 비롯해 미추홀구, 연수구 등 총6개 평생학습도시에서 해마다 사업비를 공동 투자해 효율적인 평생학습도시 실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제 발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올해 세미나는 2021년 회장도시인 부평구가 주관하고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후원해 ‘나를 변화 시키는 이런저런 평생학습’을 주제로 부평구 평생학습관 유튜브채널에서 송출한 바 있다.<끝>